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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용맹에 떨어라 천지여(1-2, 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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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미나토 작성일20-04-28 23:21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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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권) 전란의 시대. 배신으로 고향을 잃은 레오나트. 흡혈황자의 오명을 쓰고 슬픔과 함께 추락한다―. 그리고 이야기는 여기서부터 시작된다. 재기를 맹세한 레오나트에게 이끌려 수많은 명장, 현자, 재원, 기재들이 모인다. 기회는 무르익었다. 썩어빠진 간신들을 토벌하기 위해 레오나트는 대반격을 개시한다―. 무용과 군략의 하이판타지 전기의 막이 오른다!!



 

<내 용맹에 떨어라 천지여>는 라이트노벨 원작의 코믹으로 현재 2권까지 발매된 상태입니다. 소설에선 겨우 30여 페이지에 불과한 과거 내용을 과거 부분이 1권의 대부분을 차지합니다. 주인공이 용맹하게 적군에게 돌진하는 멋진 전투 장면, 적국이 아닌 아군의 횡포로 굶주리면서 전투를 이어가는 처절한 장면 등을 등을 소설 이상의 완성도로 그려냈다고 생각해요. 

 

소설과 조금 다른 부분이 있다면 주인공의 얼굴 표정입니다. 소설에선 굉장히 무뚝뚝하다고 묘사되지만 코믹의 주인공의 여러가지 표정을 보여주더군요. 그 나이 또래의 소년과 크게 다르지 았다고 할까요? 하지만 이게 나쁘기만 한 건 아닙니다. 이야기에 보다 몰입할 수 있었고 소년이 청년으로 성장하는 과정을 통해 주인공의 매력을 부각시킵니다.

 

다음은 코믹 그림체의 퀄리티. 소설 일러스트를 가뿐하게 씹어 먹어버리는 퀄리티로 전투의 열기와 전쟁의 참혹함도 적절하게 잘 표현해냈습니다. 주인공의 칼날에 양분되어 장기 자랑(?)하는 장면도 있는데, 다행히 19금에 달할 정도로 세밀하게 그려지지는 않았습니다(잔인한 건 못 보는 편이라 다행). 조금 아쉬웠던 건, 여성 캐릭터의 디자인 정도입니다. 홍일점인 셰라의 생김새가 괴이합니다. 2권에서 나아질 줄 알았지만 안타까울 뿐이네요. 그냥 작가가 여성을 못 그리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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