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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는 자기 이름을 말하지 못한다(단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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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미나토 작성일20-04-28 19:58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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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의 꽃>의 작가 오시미 슈조 작가의 경험을 바탕으로 한 특별한 작품. \"평범하지 않아서 미안해요.\" 자기 이름을 말하지 못하는 시노의 고난과 역경의 학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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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이름조차 제대로 말하지 못할 정도로 말을 더듬는 소녀 시노, 자기 소개 때 큰 창피를 당한 그녀는 친구도 제대로 사귀지 못합니다. 그러던 중에 자신과 다른 의미로 튀는 카요와 친구가 되어 함께 밴드를 하자는 약속까지 하게 되죠. 하지만 그 약속은 쉽게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시노는 자기 이름을 말하지 못한다>의 작가도 시노처럼 말을 더듬는 다고 합니다. 누군가 이름을 물어봤을 때, 큰 공포를 느끼기도 한다고 해요. 시노가 말을 더듬는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져서 개그적인 과장된 표현인 줄 알았습니다만 아마 실제 경험이 바탕이 된 사실적인 표현일 것 같습니다. 

 

단권으로 끝나는 만큼, 기승전결은 제법 뚜렷한 편입니다. 특히 결말까지 향하는 과정과 결말이 마음에 들더군요. 결말을 보고 나면 시노가 어째서 이런 행동을 하게 됐을지 다시금 첫 장을 넘게 훑어보게 됩니다. 속 시원한 해답은 없지만 시노가 어떤 생각을 하는지 되짚어 보게끔 만드는 결말이라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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