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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저는 신경쓰지 말고 가주세요!!(1-2, 미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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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레미나토 작성일20-04-27 02:32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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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랄 만한 실력을 가진 전문 만화 어시스턴트 아사다 마모루, 26세. 그 능력이 보조로 들어가는 족족 작가를 게으르게 만들어버린다. 그런 그가 가게 된 곳은 16세에 데뷔하여 연재를 맡게 된 미소녀 만화가 마시로 마도카의 작업실. 어시스턴트 일을 하기로 한 첫날, 작업실의 문을 연 그의 눈에 펼쳐진 충격적인 광경…. 그것은 남이 봐서는 안 될 짓을 하며 만화를 그리는 마도카의 모습이었다. 만화가와 조수의 섹시 폭발 쇼트 코미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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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과 표지만 보고선 어떤 내용이고 어떤 주인공인지 짐작할 수도 없는 만화입니다. 몇 장 넘기지 않았는데도 불구하고 그저 대단하다, 라는 감상 밖에 나오지 않습니다. 

 

우선 남주인공은 솜씨 좋은 어시스턴트입니다. 지나치게 솜씨가 좋은 나머지 만화가를 게으르게 만들어(시킨 일 이상을 하는 바람에) 편집자가 일감을 주지 않는다는 웃지 못할 사연도 갖고 있죠. 그래서 남주는 어시스턴트들이 도망갈 정도로 무시무시한 버릇을 갖고 있는 만화가의 어시스턴트가 되는 처지에 놓입니다. 

 

이 만화의 전부라고 할 수 있는 건 주인공을 고용하게 된 만화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 작품의 또 다른 주인공이라 할 수 있는 소녀죠. 소녀는 만화를 그릴 때 양손을 전부 사용하는데, 오른손은 펜을 잡고 왼손은 치마 아래로 들어갑니다. 치마 아래에선 “질꺽질꺽.”이란 요망한 효과음을 들리며 위에서는 AV영상이라도 틀어놓은 양 신음소리가 새어 나옵니다. 쉽게 말해서 그림을 그릴 때 자위를 한다는 것!

 

… 19금 딱지가 안 붙었다는 게 이해가 가지 않을 정도로 야한 그림체에다 거의 모든 에피소드에 자위 소재가 빠지지 않습니다. 매번 자위가 나오기 때문에 원패턴으로 흐를 것 같았는데, 자위에 대한 작가의 집착과 상상력의 힘으로 소재가 끊이질 않고 나오죠. 소재도 풍부한데다 그걸 활용한 러브코미디도 충실하기 때문에 보는 내내 입가의 웃음이 가시지 않습니다.

 

추천드리고 싶은 작품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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