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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 감상후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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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롱이롱이롱 작성일20-05-06 21:20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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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감독님과 경합을 벌였던 1917영화입니다. 

평들이 호불호가 확실히 갈리는 영화여서 

대중적인 내입맛에는 별로겠지 싶어서.. 안본영화였습니다. 

그리고 저는 취향이 유별날수도 있겠다는걸 알게해준 영화였습니다. 

이영화를 보면서 첫번째로 주연배우캐스팅할때 체력장을 실시해서 점수순으로 캐스팅을 했을꺼야. 라고 

확신에 가까운 의심을 하면서 본영화였습니다. 

그만큼 개고생을 했을 미친 롱테이크신들..

도대체 어디서 끊고 어디서 어디까지까 원테이크일까 하는 연출력들.. 기가막혔습니다. 

감상하고 있는 내가 제3의 멤버가 된거같은 착각도 우리집이 아이맥스였다면..

충분히 가능했을꺼 같다는 생각과.. 

X같은 코로나 때문에 이걸 내가 아이맥스에 보러 못갔다는거에 살짝 짜증이 나기도 했었습니다. 

영상미가 좋고요... 

내용은 장군의 명력을 받고 두명의 병사들이 명령서를 가지고 목표지점까지 뛰거나,걷거나,기거나등등해서 

도착한다는 심플한 내용입니다. 

몰입감 좋았구요.. 연기력도 훌륭했습니다. 

그리고 놀랐던건.. 콜린퍼스가 장군으로 나온걸 끝나고 이거 쓰면서 배우들보면서 알았다는것에 충격을 아주 살짝

귀빵맹이가 살짝 얼얼할정도 

고정도로 왔었습니다. 

고생하면서 찍었다는걸 누가봐도 알수있는 영화였습니다. 

개인적으로 기생충보다 이게더 재미있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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